문학(詩)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해륭 2022. 3. 31. 20:35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
   
삶은 그랬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준적 한번도 없고
내가 가고푼 길로 가고 싶다 이야기 할데도
가만이 있어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늘~ 허한 가슴으로
알수없는 목마름에
여기 저기를 헤메기만 했지요.
삶은 그랬습니다.
나는 늘~ 내가 준 사랑만큼
삶이 내게 무엇을 주지않아
적 잖이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그런사람이 나뿐이겠냐 하는 생각에
그래도...하며
다시 한번 고쳐 살곤했지요.
삶은 늘~ 그렇게
내 짝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실망만 하고 말지라도
이미 나의 습관이 되여버린 그일을
그만둘수 없을것 같습니다.
조금은 외롭고
조금은 슬프고
조금은 아풀지라도
그 삶과의 길고 긴 로맨스를
다시 시작 해야겠지요.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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