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눈물 이정혜 어디에 숨었다가 내 마음 아플 때마다 방울 방울 하얀 꽃으로 피어나는지, 그 꽃잎 흔드는 작은 바람에도 강물 되어 넘쳐 흐르는지, 날 저물어 새벽까지 쉬임 없이 흐른 강물, 어찌하여 그 강을 건너야만 그리운 이에게 갈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