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하고 싶은 말 다 못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에게 화가 난다. 아직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하고 싶은 원망, 내가 하고 싶은 잔소리 다 못했는데... 그래, 내 푸념, 원망, 잔소리, 나 하고 싶은 소리 다하면 더 상처만 되겠지. 그런데도 난 네가 좀 바보 멍청이 같아. 그렇게 내맘 모르는가, 그래 바보 멍청이라 생각하자. 내 친구는 바보였다고, 바보는 바라보아도 보고싶은 사람이라고 말하던데... 멍청이는 무엇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더 이상 좋은 이름 그대에게는 없네. 바보....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