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길 네가 걷는 길, 혹여 돌멩이라도 차일까 흙먼지 일으키며 돌멩이를 치웠지. 이젠, 돌멩이도 차이지 않는 길에 네가 외로워 할까 꽃을 꺾어 길 위에 뿌려 두었지. 너는 꽃길을 걸어라 나는 꺾인 꽃이 될 테니.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