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초생달

해륭 2017. 12. 21. 21:26

초생달
         김강호
그리움 문턱쯤에 
고개를 내밀고서
뒤척이는 나를 보자
흠칫 놀라 돌아서네.
눈물을 다 쏟아내고
눈썹만 남은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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