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헛된바람

해륭 2016. 10. 17. 06:48

헛된바람
           구영주
어느 이름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싶다.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없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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