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걱정

해륭 2014. 3. 24. 08:43

  걱정
  초대하지 않은 손님처럼
  때론, 소나기 내리듯
  아무런 예고 없이
  들불처럼 찾아왔다가
  무지개처럼.
  네팔 각시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잠 못 이루는 쓰라림,
  이 또한 지나가겠지?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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