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새벽녘 가슴을 파고드는 찬서리에 서러움 맺혔나보다. 동그란 눈에 마알간 얼굴로 햇살을 담은 가슴 사르르 녹아 드는데, 나도 언제나 네게만은 말없이 그렇게 조용히 그리움의 이슬되어 네 가슴에만 촉촉히 스며 들고 싶다. 갈증을 식히고 싶다. 너의 가슴속에 아침마다 새로이 맺히는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 맑고 투명하게.....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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