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당신은 먼 하늘의 별꽃처럼 느껴집니다.

해륭 2017. 7. 19. 12:10

당신은 먼 하늘의 별꽃처럼 느껴집니다.
                                         유필이
당신은
먼~~ 하늘의 별꽃처럼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 눈앞에 서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운 햇살에 가려셔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이 되면 화려한 야화처럼 높은 곳에서
나를 내려다 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반짝이며 피여있는 별꽃으로 다가옵니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먼 하늘에 있지만,
당신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내 가슴속에 사랑꽃과
하늘에 피어있는 별꽃은 
서로 눈빛으로 마음빛으로 알아봅니다.
내 사랑 그대여!!!
별꽃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이유를 아시나요.
간절한 사랑의 영혼이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모하며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지금 내 마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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