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낙엽을 보며

해륭 2013. 9. 27. 08:57

  낙엽을 보며
               정연복
  변함없는 사랑으로
  너와 나
  한세월 다정한 동행이었다가
  우리의 목숨 낙엽 되어 지는 날,
  너는 나의 가슴에
  나는 너의 가슴에
  그저 단풍잎 한 장의 고운 추억으로
  남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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