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그리움
임숙현
텅 빈 가슴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눈물 감추려 미소 지어봐도
보이지 않은 마음
잠들지 못해
그리울 때 꺼내볼 수 있는 기억,
아련한 그리움도 사랑이 되어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조용히 눈 감고 가슴 적시니
흘려보낸 시간,
아팠던 기억마저도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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