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삶의 길목에서

해륭 2013. 1. 9. 07:48

  삶의 길목에서
                이정
  당신을
  하루같이 매일 사랑하고 싶었지.
  뜻대로 안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체념 하기에는 아쉬웠습니다.
  후회와 허전함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지만
  쉬었다 가다 보면
  또 다른 시간속에 즐거움이 있으리라
  당신과 내가 여유로운 삶이 된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현실은 냉혹 하기만 한 것을 어찌하리
  인연으로 만나서
  아파도, 슬프고 좋아도
  당신과 나의 몫 이라서 인내로 감당하고,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에 
  묵묵히 함께 가는 것이지만
  사랑 만큼은 변절 될 수 없답니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다는 것은....  (0) 2013.01.15
바람 부는 날에 우리는...  (0) 2013.01.14
이 지상에 그대 있으니  (0) 2013.01.08
♡있는 그대로의 사랑♡  (0) 2013.01.07
추억에 젖던 날  (0)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