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한권의 책과 한잔의 커피

해륭 2022. 2. 23. 20:45

  한권의 책과 한잔의 커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나를 사랑할 자신도 없다.
  연락할 이도
  찾아줄 이도 없는 오늘,
  쓸어내리는 눈물
  쓸어내리는 마음
  결국 내 손애는
  한 권의 책과
  한잔의 커피.
 ~책<나에게 고맙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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