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입은 여인이 좋다~ 강바람 불어오면 살랑살랑 너울거리고 머릿결 함께 흩날리는 강가에 선 아름다운모습의 치마입은 여인이 좋다. 사랑의 밀어 물결에 던져놓고 수줍은 마음 감추듯이 치맛자락 감싸며 돌아서서 양산펴 그늘만들어 쓰고서는 팔짱끼고 걸으며 뽀뽀해주는 치마입은 여인이 좋다. 난 그런 치마입은 여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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