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그리우면~ 그리운 사람 그리우면 목놓아 밤이 새도록 그의 이름을 불렀었네. 외로운 가로등불 아래서 그의 창밖에 서서 그의 숨소리를 지키고 있었네. 그리운 사람 그리우면 밤이 새도록 온 몸을 뒤척이었네. 그 옛날 숲길을 걸으며 사랑했던 날들을 몸살을 앓으며 생각하였네. 사랑을 기다리며.... 사랑을 부르며.... 그리운 사람 그리우면 다가갈 수 없는 그의 곁에 애써 다가가려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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