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바보처럼...

해륭 2021. 1. 7. 20:50

   바보처럼...
   그리움에 애가슴만
   태우게하는 당신,
   이제는 놓아주려 했습니다.
   당신을 잊으려 울었습니다.
   눈물에 씻겨 나가길 빌었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더욱더 깨끗하게
   내 눈속에 담겨있는 당신,
   나는 바보처럼
   머리속에 있는 당신을
   눈으로만 지우려 했네요.
   눈물로도 지울수없는 당신,
   이처럼 
   늘~나는 당신에게만 바보가 됩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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