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욕심없이 그저 늘 내 마음속에 그리운 미소 지으며 찾아드는 그대여, 오늘은 그대 손 다정히 잡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먼 남녘 푸른 바닷가, 그곳에 다다르면 모래톰 밟으며 다정히 걷다가 마주보고 웃고 싶다. 갈매기들이 하는 이야기, 우리 이야기인양 풀어내고 우리 마음속의 이야기도 한올 한올 다독여서 그저 행복한 연인이되고 싶다. 돛단배 한척 띄우고 평화로이 하늘을 한껏 싣고 정다운 마음의 사랑이 되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이이고 싶다. 욕심없이 그저, 늘 변함없는 늘 푸른 바다처럼.....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