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길 (道)

해륭 2018. 12. 14. 21:53

길
      안도현
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끝없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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