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 땐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K. 리들리
그리울 땐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 것처럼
사랑할 때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리울 때
보고 싶다는 말하자고 했던 것처럼,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울 때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 것처럼,
그리움이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리울 때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외로울 때 외롭다고 말을 하고
그리울 대 그립다고 말을 한다면
정녕 사랑할 때 우린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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