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알수 없는 불안이 밀려 오는듯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무언지 모를 두려움도 함께 밀려 옵니다 진정 하지 못하고 서성입니다. 그 까닭은 내내 며칠 동안 내 마음을 짖누르는듯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자제 하지 못함 입니다. 마음이 차분해 지지 않음은 곧 나를 아프게하고 허허로움에 나를 내몰아 갑니다. 떠나고 싶습니다. 아주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이는 그런곳도 괜찮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는 푸른 나무 숲을 걷고 싶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조여 옵니다. 어디든 멀리 떠나고 싶습니다. 빗소리가 천둥이 되어 가슴에 내립니다. 여기저기 둘러 보아도 답답하고 힘들고 지치지만 훌훌 털어 버리고 어디든 떠나고 싶습니다.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