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살다보면 외로운 날에

해륭 2017. 11. 20. 19:50

살다보면  외로운 날에
                         산암
한세상 풍미하고 사노라면
정말 외로운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 어깨에 기대어
한없이 울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따스한 손길로 나를 어루만져주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내가 쓸쓸 할때는 
누군가 함께 술 한잔 나눌수 있는
그런 진실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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