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피천득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끔은 나도... (0) | 2017.10.31 |
|---|---|
|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0) | 2017.10.29 |
| 홀로 마시는 그리움 (0) | 2017.10.25 |
| 오래된 가을 (0) | 2017.10.22 |
| 새긴다는거, 지운다는거 (0) | 2017.10.20 |
후회
피천득
산길이 호젓다고 바래다 준 달.
세워 놓고 문 닫기 어렵다거늘
나비같이 비에 젖어 찾아온 그를
잘 가라
한 마디로 보내었느니.
|
| 가끔은 나도... (0) | 2017.10.31 |
|---|---|
| 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0) | 2017.10.29 |
| 홀로 마시는 그리움 (0) | 2017.10.25 |
| 오래된 가을 (0) | 2017.10.22 |
| 새긴다는거, 지운다는거 (0) |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