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한 뼘의 거리안에 머물러 사랑하고 싶습니다.

해륭 2017. 8. 30. 11:49

한 뼘의 거리안에 머물러 사랑하고 싶습니다.
                             배은미
음악과 함께 밤을 지새웁니다.
아마 오늘은
당신도 그럴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디에 있든 내안에 있지만,
오늘같은 날은
당신곁이 내 머물 자리였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어디든이 아니라
당신과 한 뼘의 거리 안에 머물러
당신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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