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갈 수 없는 사랑
전승우
누군가를 사랑하며
소리없이 다가온
그리움 하나 그려봅니다.
잠시
인연의 길목에서 만난
이룰 수 없는 그 사랑이
내 마음 안에 눈물 꽃 되어 머물다
당신을 향한 하늘바라기가 되었습니다.
서로 먼 곳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눈물진 당신의 모습이기에
다가갈 수 없는 목마른 그리움으로
그 깊어가는 내 사랑은
저무는 저녁노을만큼이나 섧기만 합니다.
|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 뼘의 거리안에 머물러 사랑하고 싶습니다. (0) | 2017.08.30 |
|---|---|
| 다 잊고 사는데도.... (0) | 2017.08.28 |
|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0) | 2017.08.24 |
| 청춘불패 (0) | 2017.08.23 |
| 물안개 (0) | 2017.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