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그대의 향기

해륭 2017. 7. 24. 10:57

그대의 향기
              용혜원
그날, 나에게 다가온
그대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나는 가만히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내 귓가에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을 듣고 싶다.
오늘, 나는
그대 향기 속에 파묻히고 싶다.
나는 가만히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나에게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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