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안녕, 내이름은 이슬, 밤의 눈물이야.

해륭 2016. 10. 13. 08:06

안녕, 내이름은 이슬, 밤의 눈물이야.
해가지면 하늘은 항상 울어.
달그림자 뒤에 숨어서 항상 울어.
뜨거움이 떠난 자리가
서러워서 우는건지,
차가움이 머무는 자리가
서글퍼서 우는건지....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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