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나 살아있는 동안

해륭 2016. 8. 26. 08:37

나 살아있는 동안
      강계현
떠도는 바람처럼 부딪치며 살고 있지만 잊고 사는 건 아닙니다. 눈물이 고일 때마다 외로움이 차오를 때마다 내 안 가득히 머무는 사랑이기에 사랑은 떠났지만 나 살아 있는 동안 이별이란 말 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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