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어차피 원태연 봄에 가지 그랬어. 가을에 와서... 봄에 가지 그랬어, 그랬으면 이 정도까지는...... 따뜻한 날 같이 보내주고..... 둘이어도 허전한 이 계절에 나보고 어쩌라고..... 봄에 갔으면 좋을 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