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개양귀비

해륭 2014. 11. 19. 09:19


    개양귀비 나태주 생각은 언제나 빠르고 각성은 언제나 느려. 그렇게 하루나 이틀 가슴에 핏물이 고여. 흔들리는 마음 자주 너에게 들키고, 너에게로 향하는 눈빛 자주 사람들한테도 들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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