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대합실 도종환 늘 떠나고 싶었네. 늘 돌아오고 말았지만, 이 대합실에 서면 꼭 떠나고 싶었네. 앞으로도 결국은 돌아오는 일을 되풀이하며 살아야 하겠지만, 정말로 정말로 떠나고 싶었네 모든 것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