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우리 서로에게 아픈이별도 그리움도 가르쳐 주지 말자.

해륭 2014. 4. 4. 09:15

  우리 서로에게 아픈 이별도
          그리움도 가르쳐 주지 말자.
  아침부터 세상은
  뒤숭숭 합니다.

우리들은 만남에서 부터 예정된 이별을 생각해야 한다지만 우리 서로 살아가는 동안 그리움도 아픈 이별도 서로를 위해서 가르쳐 주지 않기를 빌어 봅니다.
세상태어나 아마도 이별만큼의 아픔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들었던 이와의 헤어짐이란 아픔만 남게 되겠지요.
행여라도 당신 떠난다면 아픔도 다시 당신 그립지 않은 방법도 가르쳐 주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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