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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그리움
해륭
2013. 12. 20. 10:58
아련한 그리움
임숙현
텅 빈 가슴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눈물 감추려 미소 지어봐도 보이지 않은 마음 잠들지 못해 그리울 때 꺼내볼 수 있는 기억, 아련한 그리움도 사랑이 되어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조용히 눈 감고 가슴 적시니, 흘려보낸 시간 아팠던 기억마저도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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