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미처 몰랐습니다.

해륭 2013. 12. 11. 11:43
    미처 몰랐습니다. 마음은 바다 낭송;샐비아 당신을 사랑할땐 몰랐습니다. 밤마다 그대 그리움이 될줄을... 당신이 잊으라 말할때도 미처 몰랐습니다. 그대 내 가슴에 이토록 슬픈 빗물이 될줄을... 이렇게 아파하면서도 더 이상 애원할수 없음은, 이렇게 괴로우면서도 침묵 할수밖에 없음은 상처난 자존감 때문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은 당신에게 보여 드릴게 없음에 뒤돌아 설뿐, 사랑했던 날들이야 온전히 기억에 살아 남아 아름다운 추억으로 피어날테고, 다시 못올 내 마지막 사랑 당신의 그 예쁜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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