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해륭 2013. 8. 5. 11:11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용혜원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외롭고 쓸쓸한 날에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차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습니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同行)  (0) 2013.08.10
나무  (0) 2013.08.08
비오는 날은  (0) 2013.08.03
난, 안돼요  (0) 2013.08.02
머리가 아플 때  (0)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