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사랑하는 이여! 김윤진 사랑 없는 곳엔 의미도 없는 것처럼 그 비 흘러 샘물과 강물이 어우러질 때 신성한 감정 흔들린다. 안식으로 은은한 무지개 하늘가엔 대지를 움켜지고 사랑하는 이여~ 시간의 허구를 말하지 마오. 찬란한 파편으로 얼굴 없는 꽃이 될지언정 순간만이라도 온 몸으로 연주하는 아름다운 현악기를 닮고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