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 흐르는 물 처럼 *

해륭 2022. 5. 17. 19:27

  * 흐르는 물 처럼 *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편하게 순리대로 살고싶습니다.
  빈 마음, 빈 손이 늘~인양
  그렇게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더 많은 연륜이 쌓아지는 그 때에도
  깨닫지 못하는 세상살이가 더러 있겠지만,
  흘러가는 물처럼,
  세월도 그 속에 묻혀 흐르는것처럼
  그렇게 편하게 살다가고 싶습니다.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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