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저물어 가는 인생길

해륭 2019. 7. 17. 20:25

저물어 가는 인생길
                   이형권
저물어 가는 인생길,
동경과 열정은 아니어도
못내 연연해 하지 말고
눈가림도 하지 말고
원숙함으로 마주하고 싶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0) 2019.07.25
사진 한 장  (0) 2019.07.23
초라한 이별  (0) 2019.07.15
여름의 길목에서...  (0) 2019.07.11
슬픈것이 흘러가는 시간이다.  (0)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