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파랑새 -작자미상-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사랑이란 그저 흐르는 강물 처럼 살아 가는것 인줄 알았는데, 당신을 만나고 난 지금은 사랑이란 서로 느끼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 사랑이란걸.... 당신을 만나 사랑이 무엇인지,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같은것이 사랑의 느낌이란걸 알게 되었고. 당신으로 인해 사랑이 생애 전부 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 사람, 당신을 만나 짧은순간 행복 했지만, 이젠,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살렵니다. 사랑이란, 한 순간 황홀하리만치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것, 손만 뻗으면 잡힐 것 같은, 그러나 잡히지 않는, 결코 잡을 수 없는 환상의 무지개. 사랑이란,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타는듯한 갈증을 느낄때, 지나가는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 같은것. 한순간, 지나는 소나기에 온~맘, 온~몸 적시고 외롭게 떨고 있는 비둘기 처럼, 내 슬픈 모습 보이기 싫어서, 내 아파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당신이 나만큼 아파하는 모습 보고 싶지 않아서,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