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내 가슴속에 핀 꽃

해륭 2018. 7. 24. 22:15

내 가슴속에 핀 꽃
            * 버들피리*

한올 한올
당신에 대한 그리움의
실타래를 풀고 있습니다.
말 할수 없는 그리움은
한올 한올 사랑의 실이 되어
내 가슴에
사랑의 꽃을 수 놓고 있습니다.
애절한 눈물꽃도
그리움의 가슴앓이 꽃도
보고픔의 서리꽃도
내 가슴에
사랑의 꽃으로 피어있습니다.
사랑이란
얼마나 인내와 아픔으로
가슴후벼 파는 애절함인지
당신을 사랑하면서 알았습니다.
내 가슴의 핀
눈물젖어 있는 사랑의 꽃은
당신만 바라보며
영혼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올 한올
그리움을 풀어 가는 실타래는
지금도 당신의 그림자만 찾아서
보고픔으로
당신 곁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내 가슴속의 그리움의 골짜기 마다
한 스럽게 피어있는 꽃이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마디 마디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내 사랑 그리움이여..!!
내 사랑 보고픔이여..!!
내 가슴에 서리꽃이 피어서
파르르 떨고 있습니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말이 없는데  (0) 2018.08.01
팽목항 연가  (0) 2018.07.29
봄 길  (0) 2018.07.21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0) 2018.07.18
그 전에 좋은 내가 되어  (0)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