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 사랑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드릴 게 없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드릴 게 없다는 사실 앞에 내 마음은 늘 빈들에 서 있습니다. 차마 눈가림으로 포장된 허상을 드릴 수 없어 한사코 안타까운 마음을 추슬러 보지만, 역시 나는 아무것도 없는 당신에게 빈손입니다.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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