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사랑했네 4
이정하
차라리 잊어야 하리라, 할 때
당신은 또 내게 오십니다.
한동안 힘들고 외로워도
더 이상 찾지 않으리라, 할 때
당신은 또 이미 저만치 오십니다.
어쩌란 말입니까 그대여,
잊고자 할 때
그대는 내게 더 가득 쌓이는 것을.
너무 깊숙이 내 안에 있어
이제는 꺼낼 수도 없는 그대를....
|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0) | 2017.01.09 |
|---|---|
| 하현 (0) | 2017.01.06 |
| 한 사람을 사랑했네 3 (0) | 2017.01.04 |
|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0) | 2017.01.03 |
| 한 사람을 사랑했네.1 (0) | 201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