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한 바퀴를 빙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

해륭 2016. 5. 26. 08:57


 
  한 바퀴를 빙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
  한 바퀴를 빙돌아
  다시 제자리로 왔다.
  여기가 시작인지, 끝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어떻든 이제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고
  이제 끝낼 수도 있다.
  나는.....
       -첫사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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