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당신,, 참 괜찮은 사람

해륭 2016. 5. 18. 10:09

당신,, 참 괜찮은 사람
                  해밀 조미하


알아요?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거
그것도 모르면서... 
바보
이제부터 당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얼마나 소중한지도
꼭 알았으면 좋겠어
힘들때 불러줘서
힘들때 두손 잡게 해줘서
힘들때 토닥여 주게 해줘서 고마워

너밖에 없었어그말에
혼자 느꼈을 그 절실함이 안타까워
가슴이 너무 아팠어
한번의 실패가
한번의 좌절이
한없이 작아지게 하지만
꼭 다시 일어날거라 믿어
이 또한 지나가지 않을까?
언젠가
지난얘기 하며 미소짓지 않을까?
힘내요 힘내요
참 괜찮은 당신.....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가져가겠습니다.  (0) 2016.05.20
돌아가는 길  (0) 2016.05.19
새들이 조용할 때  (0) 2016.05.17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0) 2016.05.13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0)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