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찻잔 속의 그대 참솔 최영애 찻잔 속에 녹아 든 향기에 그리움으로 채워지는 가슴. 입술에 닿는 달콤한 맛에 소리없이 비우고 말았던 커피 한 잔의 그리움. 그날 밤 부엉새도 구슬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