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스트레스 강희창 도시에서 먹고살라치면 부딪히는 일이 날로날로 늘어가매 자동으로 항전주의보 발령, 내 몸은 독기를 제조하기 시작한다. 가시가 안으로 자라나서는 자칫 내가 상하기도 하는 독기毒氣, 필경 밖으로 돋을라치면 남에게는 치명적일 텐데, 이거야 말로 살기다. 나라도 살아야겠다는 살기煞氣, 시퍼렇게 돋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