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봄볕 오광수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 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줄 빛이 들어오네. 앉거라 권하지도 않았지만은 동그마니 자리 잡음이 너무 익숙해, 손가락으로 살짝 밀쳐내 보니 눈웃음 따뜻하게 손등을 쓰다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