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하 늘

해륭 2013. 6. 1. 08:50
    하늘
        임보
    하늘가에 앉아서 푸르디푸른 용소(龍沼) 같은 하늘 둑에 앉아서 얼마나 깊은가 들여다보네. 풍덩, 제비 한 마리 헤엄쳐 들어갔다가 물내도 못 맡고 되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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