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트라이앵글
안경애
바닷가를 걸으면
모래 위로 발자국이 남듯,
당신의 흔적
내 맘속으로 들어와
시작된 사랑 고통이 되고.
그 사랑
다시 아픈 그리움 되어
아직 내 가슴속에 남아 있네.
이별 후
기억을 건너
내가 네가 되어
가슴에 뛰어들어 헤아려보니
가슴을 적시던 빗물처럼
두 볼을 타고 흐르는 진한 눈물,
아~~
사랑이 깊으면
그리움도 아픔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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