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내 청춘의 트라이앵글

해륭 2013. 3. 17. 08:08
 
  내 청춘의 트라이앵글
                       안경애
  바닷가를 걸으면
  모래 위로 발자국이 남듯,
  당신의 흔적
  내 맘속으로 들어와
  시작된 사랑 고통이 되고.
  그 사랑
  다시 아픈 그리움 되어
  아직 내 가슴속에 남아 있네.
  이별 후
  기억을 건너
  내가 네가 되어
  가슴에 뛰어들어 헤아려보니
  가슴을 적시던 빗물처럼
  두 볼을 타고 흐르는 진한 눈물,
  아~~
  사랑이 깊으면
  그리움도 아픔이 되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특한 일  (0) 2013.03.19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0) 2013.03.18
가끔은 남겨놓고 가세요.  (0) 2013.03.16
짧은 해  (0) 2013.03.12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0)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