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추억

해륭 2013. 2. 14. 09:18
추억
    고종만
누구에게 들킬까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나 혼자 되새김하는,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지금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그 시간이 너무도 행복해 나 혼자 미소 짓는, 그대는 나의 가슴에 고이 간직된 아름다운 추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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