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모르시나봅니다.

해륭 2012. 12. 30. 09:22

 
 모르시나봅니다.
 걸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보다도
 기다리는 사람이 더 힘이드는거
 그대는 모르시나봅니다.
 혹시라도 전화기가 고장났는지
 확인하는 내마음
 그대는 아직 모르시나 봅니다.
 사랑한단 말,
 할까말까 망설이는 사람보다
 옆에서 지켜보는
 듣고싶은 제마음 더 간절한지를
 그대는 알수가없겠지요.
 때로는 그러는 그대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러는 그대모습까지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걸
 그대는 언제쯤이나 알수가 있을까요?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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